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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yo Blas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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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데미지가 없는 스플래쉬이지만, 적들을 얼려 고체로 만들수 있습니다!
상점 설명
1. 개요[편집]
Tower Defense X에 존재하는 유일한 스턴 타워. 얼음 방사기로 다수의 좀비를 얼리거나 이동속도를 늦춘다.[2] Cryo Blaster는 DAMAGE 대신 FREEZE RATE를 사용해 얼림의 정도를 나타낸다.
업그레이드 루트는 좀비 다수를 효과적으로 얼릴 수 있는 상단 루트와 단일 적에게 큰 데미지와 단번에 얼리는 하단 루트가 있다.[3]
2. 스탯 변화[편집]
3. 장점[편집]
3.1. E 루트[편집]
- 다수의 적들을 얼림
물량이 많은 이 게임 특성상 엄청 유용하다.
3.2. R 루트[편집]
- 보스도 얼림
2-5의 Cryo Gunner 6~10명 정도가 있다면 보스도 얼릴수 있다. IMPOSSIBLE 맵을 클리어할때 자주 이용되는 이유.
4. 단점[편집]
- 짧은 사거리(초반만 해당)
- 약한 초반스턴(초반만 해당)
타디시의 프리져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. 2-2는 만들어야 될까말까 이다.
- 스텔스 감지 없음
Juggernaut의 E 루트처럼 이 타워의 의미를 없애버리는 단점. Expert, Elite는 체력높고 빠른 놈들이 스텔스를 달고 오는데 정작 스텔스가 없어서 돈을 이상한데 쓴 꼴이 될수도 있다.
4.1. E 루트[편집]
- 부족한 단일 스턴능력
물량에 좋은 만큼 강한 놈들은 잘 얼리지 못한다. 사람들이 5-2 보다 2-5를 더 좋아하는 이유.
4.2. R 루트[편집]
- 물량에 취약함
단일 공격이라 엄청난 물량이 쏟아지면, 활약을 잘 못한다.
- 높은 가격
특출나게 높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비싼편. 그래도 밥값 이상을 하니 별문제는 아니다.
5. 운용팁[편집]
이 타워는 이 타워와 궁합이 좋다. 왜냐하면 Cyro Blaster가 얼림과 동시에 미사일이 날아오기 때문에 궁합이 맞다.
그리고 쓸거면 5-2보다는 2-5가 좋다.
6. 업데이트별 변화[편집]
7. 스킨[편집]
- 특이하게도 색깔놀이 스킨 조차도 없다.
8. 여담[편집]
- 이름이 Tower Battles의 Cryo Gunner랑 닮아서 콜라보할때 이놈도 스킨이 나올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다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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